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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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바의 가슴부위를 크게 벌리 고 있었다. 잠바의 지퍼(zipper)를 잠그지 않은 것이
아니라, 잠겨지지 않아서일 것이다. 풍만한 유방이 방해를 해서. 그냥 부러질 것
같이 보이는 날씬한 허리, 의자 위에 앉혀진 형태의 풍만한 힙(hip), 거기에
스커트(skirt)로부터 시작하는 스타킹으로 감싸여진 다리. 모든 것이 다
매력적이었다. 마사키는 나쓰의 눈도 잊어버리고 그 미녀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잠깐 마사키」 「아····아니, 처음」 나쓰에게 옆구리를 쿡쿡 찔리고 난 다음에야
간신히 목소리가 나왔다. 「예, 처음 뵙겠습니다」 생긋이 웃는 아름다운 선생님.
그런데 유방이 굉장하네 마사키는 자신도 모르게 터질 듯한 유방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지금까지 자신이 만난 여성들 중에서 가장 풍만했던 렌의 아름다운
유방보다 훨씬 큰 것은 확실했다. 그 아름다운 얼굴과 풍만한 유방을 바라보면서
어리둥절해 하는 마사키 앞에서 교사와 학생 이 서로 장난을 치고 있었다. 「뭐가
너는 혹시 전학생? 이에요, 제가 교문에서부터 데리고 왔는데」 「에헤헤헤, 미∼안,
어제 본 시험지 채점 때문에 잊어버리고 있었어, 지금까지 하고 있 었거든」
손으로 머리를 긁적이는 모습은, 아무리 보아도 선생님으로서의 위엄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어떤 사이로 보이냐고 누가 물어본다면 친한 친구사이로 보인다라고 대답이
나올 광경이었 다. 나쓰가 조금 전에 말해준 것은 거짓말이 아닌 것 같았다. 눈앞에
있는 풍만한 유방을 가진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고, 그리고 그
신뢰를 저버리지 않을 실력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건 그렇고, 정말로 미안해요,
네가 마사키이군요」 「···아, 예」 긴장한 나머지 떠듬거리는, 마사키를 바라보며
선생님은 큰 소리로 웃기 시작했다. 「후후, 잘 부탁해요, 내가 당신의 담임인 사와키
노부코에요, 자 악수」 「아 ···타카나시 마사키입니다」 「그렇게 긴장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즐거운 중학교생활을 함께 즐깁시다」 부드러운 손이 마사키의 손을
감싸더니, 꽉 쥐었다. 「노부코 선생님의 경우에는, 자기가 제일 많이 즐기고 있는 것
아니에요? 」 「그게 뭐가 어때서, 내가 즐겁지 않으면 학생들도 즐거울 리가 없지」
「우후후후, 요전의 과외수업 때 나무 그늘 밑에서 자 ···」 「조―용, 남의 약점을
말하고 있는 것이 이 입인가, 응? 에잇」 노부코선생님은 농담을 하는 척 하면서
나쓰의 뺨을 쑥 잡아 당겼다. 「꺄아」 「아하하 ·····그건 그렇고 농담은 이 정도로
하고, 나짱 고마워, 그런데 슬슬 부서로 돌아가야지, 모두들 걱정할거야」 「네 ―
에, 그럼 노부코 선생님 그리고 마사키, 나중에 또 봐요∼」 「정말, 고마워」 「아
··네」 휙 스커트(skirt)를 펄럭이며 뒤로 돌아서서 나가는 나쓰에게 노부코선생님은
장난하듯이 인 사를 했다. 「그런데, 마사키라고 했죠, 교문까지 마중 나가려고
했는데 ···정말 미안해요」 「아뇨, 괜찮아요, 덕분에 친구도 사귈 수 있었고」
마사키는 미안해하며, 두 손을 모으고 비는 미녀선생님에게 미소를 지었다 「아하,
착한 아이이네, 벌써 나짱과 친해졌어? 마사키는 꽤 괜찮은 남자니까 인기가 많을
거야∼」 「서···선생님」 「아하, 농담, 농담이야 ·· 그건 그렇고」 절래절래 손을
흔들면서 웃었다. 「···에―내 소개를 하고 있었죠, 나는 사와키 노부코, 네가 들어갈
2학년 12조의 학급 담임예요, 나이는 비 ·밀 ·이에요」 쉿하면서 손가락을 입술에
댔다. 「아!! ···아직 30살은 넘지 않았어요! 그리고 앞으로 잘 부탁해요」 아무래도
선생님이 30살을 넘었는지 아닌지는 몰라도, 양보할 수 없는 선이었던 것 같았다.
그러면서 겨우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말을 덧붙였다. 「교과담당은 주로 사회를

Posted by QARQW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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